중이내 환기관 삽입술
중이내 환기관 삽입술이란?
고막을 절개하여 중이 안에 고여있는 액체를 뽑아내고, 공기가 통하게 하는 환기관(튜브)을 삽입 하는 것이 중이내 환기관 삽입술입니다.
환기관 삽입 후 고막
[ 중이내 환기관 삽입술을 시행해야 하는 이유? ]
  • 중이염 치료를 위해 고막에 환기관을 삽입
  • 고막 안에 차 있는 물인 삼출액을 빼내 청력 장애 해결
  • 삼출액이 고여서 생길 수 있는 만성적인 고막 위축 또는 석회질의 침착, 고막의 변성을 막기 위함
[ 시술 결정 ]
일반적으로는 3개월 이상 충분히 기다렸는데도 양측에서 삼출성 중이염이 계속되고 청력 감소가 우려될 때에 한해 수술을 시행합니다.
삼출성 중이염
[ 재 수술을 받는 경우 ]
삼출액을 제거한 후에도 다시 삼출액이 생기는 경우에는 동일하게 중이내 환기관 삽입술을 받고 다시 삼출성 중이염이 지속되어 재수술이 필요하다면 경우에 따라 환기관 재수술과 함께 아데노이드 제거 수술을 받기도 합니다.
[ 주의 ]
환기관은 대략 6~12개월 후 저절로 밀려나와서 빠집니다.
삼출성 중이염을 방치하면 소리가 잘 안 들려 자라나는 아이의 언어 발달에 영향을 줄 수 있으며 합병증을 야기할 수 있으므로 적극적으로 치료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