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이내 약물 주입술
중이내 약물 주입술이란?
[ 스테로이드 주입술의 목적 및 필요성 ]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입술은 돌발성 감각 신경성 난청, 이명 환자에 있어서 청각 장애 기관에 약물을 고농도로 도달하게 해주어 효과를 극대화 하는 치료입니다.
경구 스테로이드 복용으로 효과가 없었던 환자나 당뇨병, 뇌혈관 질환, 고혈압 등의 질환 때문에 스테로이드 경구 복용 시 여러 부작용이 우려될 때 시행합니다.
[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입 과정 ]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입 시술은 부분 마취하에 시행되며, 시술 의자에 45도 누운 상태에서 고개를 45도 돌린 자세를 취한 후, 길고 가느다란 주사를 고막에 삽입합니다.
삽입한 바늘을 통해 스테로이드 제제를 일정량 주입합니다.
약을 주입 후 고개를 돌린 채 완전히 누운 상태로 바꿉니다.
이 자세로 침을 삼키거나 움직이지 않고 20분에서 30분 가량 유지합니다.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입술 횟수
환자의 상태에 따라 횟수는 달라지고, 3~5회 정도 시술을 하게 됩니다.
[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입술 주의사항 ]
약물 주입을 위해 주사 바늘을 고막에 삽입하는 순간부터 움직이시면 안 됩니다.
약물 주입 후에 움직이거나 침을 삼키면 약물이 이관을 통해 빠져나가기 때문에 재 시술해야 할 수 있습니다.
약물 주입술을 시작하시면 지정된 날짜에 꼭 정기적으로 내원하셔서 지속적인 치료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 스테로이드 주입술 중 또는 주입술 후 발생 가능한 합병증 및 후유증 ]
  • 어지럼증이 발생할 수 있다.
  • 증상 호전이 없을 수 있다.
  • 이명이 지속될 수 있다.
  • 이루가 발생할 수 있다.
  • 고막 천공이 지속될 수 있다.
  • 이소골 손상될 수 있다.
  • 일시적 고막 신경 마비(입맛의 변화 등)가 발생할 수 있다.
[ 스테로이드 주입술 외의 시행 가능한 다른 치료 방법 ]
복약으로만 증상의 호전을 기대해 볼 수 있으나 청각 기관으로 도달하는 약물 농도가 낮기 때문에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입술을 병행하여야 치료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 치료를 하지 않을 경우의 예후 ]
난청, 이명의 치료로써 고실 내 스테로이드 주입술을 받지 않을 경우 청력의 소실, 이명이 영구적으로 지속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