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각 장애 진단 보청기 Q&A
청각 장애
우리나라는 수십 년 전부터 고령화 사회로 진입했고 다양한 노인성 질환에 대한 사회적 보장이나 연구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노인성 질환은 대부분 서서히 진행되는 데다가 증상 역시 완화 및 악화 되기를 반복하게 되는데
그 중에서도 청각은 온전한 상태로 회복하기가 어렵기 때문에 평소 관리하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고령화 시대에 접어 들면서 노인성 난청 환자도 늘어났지만, 최근 이어폰 등의 음향 기기를 쉽게 접하면서 10~20대 젊은 나이에서도 난청 발생률이 급격하게 높아지고 있습니다.
청각 장애의 기준
매년 약 5% 정도의 난청 환자가 늘고 있다는 통계도 있듯이 난청은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있는데, 정도에 따라서 경도 및 중증도, 고도, 심도 난청 등으로 구분할 수 있습니다.
정도에 따라 장애 진단을 받을 수 있는데, 원인 질환을 충분히 치료했음에도 장애가 있고 검사를 시행해 완전히 장애가 고착된 상태임을 확인하면 진단을 받을 수 있습니다.
다만 향후 장애 정도에 변화가 있을 것으로 예상되면 재판정이 필요할 수 있습니다.
청각 장애 진단 받으려면?
청각 장애 진단을 받기 위해서는 먼저 이비인후과를 방문해야 합니다.
순음 청력 검사 + 어음 검사 3회 및 청성 뇌간 반응 검사 1회를 시행하며 유소아 및 의사 소통이 어려운 경우에는 청성 뇌간 반응 검사만 시행합니다.
필요한 경우 청성 뇌간 반응 검사를 시행하기도 합니다.
[ 장애 등급 ] 기준상 청각 장애인 6급 이상이 되어야 합니다.
장애 등급 장애 정도
1급 청각 장애 2급인 자가 다른 장애와 중복인 사람
2급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90dB 이상인 사람
3급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80dB 이상인 사람
4급 1호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70dB 이상인 사람
4급 2호 두 귀에 들리는 보통 말 소리의 최대 명료도가 50% 이하인 사람
5급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60dB 이상인 사람
6급 두 귀의 청력 손실이 각각 60dB 이상인 사람
지원 금액
2015.11.15일 정부에서 청각 장애인에게 보청기 지원금을 인상한다고 발표하였습니다.
보청기 지원금이 131만원까지 올라갔다는 것은 청각 장애인 진단을 받은 사람은 무료로 보청기를 구매할 수 있다는 의미가 되기도 합니다.
적용 대상 법 구분 지원금
청각 장애 등록자 - 일반 국민 건강 보험법 117만 9천원 (90%) (10% 본인 부담 - 13만 1천원)
청각 장애 등록자 - 차상위 국민 건강 보험법 117만 9천원 (90%) (10% 본인 부담 - 13만 1천원)
청각 장애 등록자 - 기초 수급 의료 급여법 131만원 (100%)
장애인 등록 절차 및 보청기 지원금 받는 방법
[ 장애인 등록 절차 ]
  • 의료기관 방문 병원을 내원하여 장애 진단 가능한지 검진한 뒤 장애 진단서 등 심사 서류 발급
  • 읍면동사무소 방문 장애 진단서 및 심사 서류 접수 후 사무소에서 심사 의뢰
  • 국민연금공단지사 심사 의뢰 접수
  • 국민연금공단 장애심사센터 장애 등급 심사 및 결정
  • 결과 읍ㆍ면ㆍ동사무소로 심사 결과 확인 및 통지
[ 보청기 지원금 받는 방법 ]
  • 청각 장애 등급 판정을 받습니다.
  • 장애 복지 카드를 지참하여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보청기(보장구) 처방전을 발급 받습니다.
  • 보청기 처방전을 지참하여 보청기 센터에서 보청기 구입을 하게 됩니다.
  • 거래 명세서, 현금 영수증이나 세금 계산서(카드 매출 전표), 보장구 급여비 지급 청구서를 보청기 센터에서 발급 받습니다.
  • 다시 이비인후과에 방문하여 보장구 검수 확인서 받습니다.
  • 통장 사본, 장애 복지 카드, 보장구 처방전, 보장구 급여비 지급 청구서, 영수증, 보장구 검수 확인서를 지참하여 건강보험공단에 제출하면 됩니다.
청각 장애 예방
청각 보존하기 위해서는?
실제로 청각은 20대 후반부터 떨어지기 시작하며 손상되면 회복하기 매우 어려운데, 경우에 따라서는 보청기 사용마저도 도움되지 않을 정도며 결국 완전히 잃어버리기도 합니다.
따라서 청각은 손상되지 않도록 예방하는 습관이 중요합니다.
물론 난청을 완전히 예방하기는 어렵지만,
평소 큰 소음에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것을 피하고 음향 기기를 사용할 때는 음량 60% 이내로 줄이고 1시간 이상 사용하는 것을 삼가는 것이 안전합니다.
흡연도 영향을 주기도 하므로 금연하는 것이 좋습니다.
난청 의심 증상이 있을 때는 바로 이비인후과를 찾도록 합니다.
청력이 남아 있을 때 보청기 및 재활 치료 효과가 있기 때문에 빠르게 방문하도록 하며, 반드시 청력 검사 기기를 갖춘 병원으로 내원하셔야 합니다.
Q. 보청기는 어떤 경우에 사용할까요?
보청기는 소리를 전기적으로 증폭시켜 난청 환자가 잘 들을 수 있또록 해주는 기계입니다.
보청기는 개인의 사회 활동 정도에 따라 그 필요성에 차이가 있을 수 있으며 용도에 맞는 유형의 보청기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가령 왕성한 사회 활동과 잦은 회의를 가져야 하는 중년 난청 환자의 경우에는 심하지 않은 난청이라도 보청기를 사용하는 것이 도움이 되며, 다른 사람의 눈에 전혀 띄지 않는 고막형 보청기가 적합합니다.
Q. 보청기를 사용하려면?
먼저 이비인후과 전문의로부터 귀에 대한 검진을 받아야 합니다.
청각 장애를 일으키는 질환은 매우 많습니다.
그 중에서 일단 약이나 수술로 치료가 가능한 경우에는 보청기보다는 치료를 먼저 받아야 합니다.
성인들 중에서 만성 중이염으로 난청이 있는 환자들은 수술로 염증을 없애고 청력도 좋아지게 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난청의 정도를 알기 위해서는 순음 청력 검사와 어음 명료도 검사 등을 시행해야 합니다.
사람마다 귀의 모양이 다르므로 귀의 본을 뜬 다음 다시 방문하여 자신의 귀에 맞는 보청기를 착용하게 됩니다.
Q. 보청기를 사용하면 청력이 나빠진다고 하던데요?
잘못 알려진 상식이며 보청기를 사용한다고 해서 청력이 더 나빠지지는 않습니다.
Q. 보청기를 쓰면 이명이 사라진다고 하던데요?
난청과 동반되어 나타난 이명인 경우 보청기 사용으로 사라질 수도 있지만 모든 이명이 다 좋아지는 것은 아닙니다.
Q. 보청기를 양쪽에 다 사용하는 것이 좋은가요?
양측에 잘 적응할 수 있다면 물론 양측에 다 사용하는 것이 좋습니다.
양측 보청기를 착용하면 더 작은 소리도 잘 들을 수 있고 소리의 방향을 정확히 알 수 있어 시끄러운 곳에서도 더욱 또렷하게 알아들을 수 있게 됩니다.
Q. 보청기의 종류에는 어떤 것들이 있나요?
고막형 보청기
보청기 중 가장 작은 보청기로 외이도 내에 완전히 삽입하여 다른 사람의 눈에 전혀 띄지 않는 보청기입니다.
자연스러운 소리를 느낄 수 있으나 심각한 난청 환자에게는 적절하지 못한 경우가 있습니다.
귀속형 보청기
외이도 입구부에 보청기 끝부분이 살짝 보이게 되는 모양으로 고막형 보청기보다 더 많은 장치를 기계 내부에 장착할 수 있습니다.
귀걸이형 보청기
시력이 나쁜 고령 환자나 심각한 난청 환자에 적합한 모양으로 큰 출력을 낼 수 있고 전화 통화도 보다 쉽게 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귀가 계속 성장하는 어린이의 경우에도 대부분 이런 보청기가 추천됩니다.
  • 고막형 (CIC)
    외이도에 쏙 들어가서 눈에 보이지 않습니다.
  • 귓속형 (ITC)
    작고 눈에 잘 띄지 않으며 CIC보다 조작이 편리합니다.
  • 외이도형 (ITE)
    중-고출력 형태의 귓속형 타입
  • 오픈형 (RIC)
    외부 리시버 + 소형화된 사이즈의 오픈형 타입
  • 귀걸이형 (BTE)
    내부 리시터로 강한 출력의 귀걸이형 타입
Q. 보청기 보관은 어떻게 해야 하나요?
이물질로부터 노출되는 것에 주의해야 합니다.
고온으로부터 주의해야 합니다.
습기 제거를 위해 착용하지 않는 밤에는 배터리 도어를 열어 두거나, 건조제를 사용하여 건조해야 합니다.
보청기 입구가 귀지 등에 막힐 수 있으므로 항상 귀를 청결하게 유지해야 합니다.
화장품이나 스프레이 사용에 주의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