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류성 인후두염(목 이물감, 만성 기침)
목 이물감을 일으키는 질환으로 대표적인 것은 역류성 인후두염 및 급만성 후두염이 있습니다.
  • 역류성 인후두염
  • 급만성 후두염
역류성 인후두염이란?
위장에 있는 내용물(위산)이 식도나 목으로 올라와서 증상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인두와 후두 부위로 역류하는 현상으로 점막의 만성적인 염증을 유발된다고 하겠습니다.
정상
후두발적
역류성 인후두염의 원인
위에는 위산이 역류하지 않도록 괄약근이 있습니다.
괄약근의 조절 기능이 떨어지면서 위 내용물이 식도를 타고 목구멍과 후두까지 역류해 염증을 일으킵니다.
흡연과 음주, 불규칙한 식습관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역류성 인후두염의 증상
습관성 헛기침 (만성적인 목청소) : 인두 이물감을 느껴 목에 낀 이물질 같은 것을 제거하려는 헛기침 ‘흠~흠’ 하면 목을 가다듬어도 개운치 않음
  • 목소리 변화(쉰 목소리)
    목소리가 쉽게 잠김
  • 목 이물감
    목에 뭔가가 걸려 있는 것 같은 느낌
  • 만성 기침
    가래는 적지만 만성적인 기침이 계속됨
  • 인후 통증
    특히 아침에 목이 아프고 쓰림
  • 위산 역류
    목의 점액(담) 과다
  • 연하 곤란
    목의 답답함과 음식을 삼킬 때 불편한 느낌
  • 가슴 쓰림
    명치 부위에서 뭔가 화끈거리는 것이 치밀어 오름
역류성 인후두염의 진단
병력 청취 및 후두 내시경을 하게 됩니다.
  • 정상
  • 후두부종
  • 후두발적
  • 점막 비후
  • 궤양/육아종
  • 후두후염
  • 후두 내시경
    후두 내시경은 위 내시경과 달리 마취가 필요없고 통증이 없고 진료실에서 바로 실시할 수 있는 검사로 70도 내시경을 통해 5초 정도면 후두 부위를 볼 수 있는 검사입니다.
    특히 흡연 경력의 환자분들이 걱정하시는 후두암인지 아닌지 악성 병변이 있는지 여부 역시 후두 내시경을 보면 어느 정도는 진단이 가능합니다.
  • 후고해상도 단층 촬영
    후두 내시경으로 진단하기 어려운 다른 질환을 감별하기 위해 사용됩니다.
역류성 인후두염의 치료
생활 습관 교정 및 약물 치료를 병행해야 합니다.
  • 위산 분비를 억제하는 PPI를 2~3개월 이상 투여하게 됩니다.
  • 재발 방지를 위한 유지 요법도 병행됩니다.
역류성 인후두염의 예방
  • 소화가 잘 되는 음식을 적당향으로 규칙적으로 먹고 꼼꼼히 씹어서 먹어야 합니다.
  • 취침 전에는 음식물 섭취를 자제하고 몸에 꽉 끼거나 조이는 옷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 기름기가 많은 음식이나 술 그리고 탄산음료 같이 위장을 연결하는 괄약근을 약하게 만드는 음식들을 피해야 합니다.
  • 담배를 끊는 것도 매우 중요한 치료법입니다.
후두염이란?
염증에 의해 후두가 빨갛게 부어오르고 열이 나며 통증을 일으키는 질환을 말합니다.
병변의 범위에 따라 후두염 또는 후두 기관염, 기관지염으로 불리며 이들을 총징하여 크루브(Croup)라고 합니다.
후두염의 원인
세균 또는 바이러스 감염 등이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후두염의 증상
후두염의 증상은 후두가 염증에 의해 좁아지면서 일어나게 됩니다.
울리는 기침 : 컹컹거리는 기침소리 또는 항아리 기침
쉰 목소리 : 후두 주변의 성대에 염증이 동반되어 목소리가 변합니다.
  • 급성 후두염
    급성 비염, 인후염을 동반해 기침이 발생, 목소리의 변화나 발성이 힘들 수 있다.
    인두 이물감, 통증
    발열과 근육통 및 전신 증상을 동반
    호흡 장애 : 염증이 주변 조직으로 파급되어 후두개염이 발생한 경우
  • 만성 후두염
    기침, 목소리 변화와 음성 피로
    인두 이물감
    전신 증상 동반 가능성 낮음
후두염의 진단
병력 청취후두 내시경을 하게 됩니다.
후두염의 치료
  • 급성 후두염
    대부분 바이러스에 의한 염증으로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경우가 대부분이며, 세균의 의한 염증일 경우에는 항생제를 투여합니다.
  • 만성 후두염
    대부분 증상 완화를 위한 보존적 치료와 약물 치료를 통해 회복 가능하고 성대에 해부학적 이상이 발생한 경우에는 음성 휴식(voice rest)과 음성 치료(voice therapy)가 필요하며 경우에 따라서는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