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방 접종의 종류
자궁 경부암
자궁 경부암은 자궁의 입구인 자궁 경부의 발생하는 암입니다.
주 원인은 인유두종 바이러스인데 주로 성 접촉으로 인해서 감염되고 자궁 경부암 환자의 80~90% 이상이 고위험 인유두종 바이러스 감염이 확인됩니다.
주로 20세 이전에는 발병이 드물지만 30세 이후부터 발병률이 증가하는데 50대에 특히 많이 발생하는 여성암입니다.
자궁 경부암 백신은 국내에서는 2가와 4가, 9가 세 가지로 나눌 수 있는데 종류에 따라서 차이는 있지만 자궁 경부암을 약 70% 예방해 줍니다.
2가
9세에서 25세의 여성 및 남성에게 접종 가능 / 자궁 경부암과 항문암을 예방
4가, 9가
9세에서 26세의 여성 및 남성에게 접종 가능 / 자궁 경부암과 항문암 외에도 외음부암, 질암, 생식기 사마귀까지 예방
폐렴 구균
폐렴 구균은 폐렴 쌍구균이라고도 하며 세균으로 분류되는 폐렴의 주 원인이라고 할 수 있지만 폐 외에도 여러 부위에서 병을 일으킬 수 있습니다.
영아 및 어린 소아와 65세 이상의 고령자에게서 발생 빈도가 높은데 감기가 기관지염으로 이어지면서 폐렴까찌 이어질 수 있습니다.
대상 포진과 동시 접종이 가능한지를 물어보시는 분들도 많으신데요.
23가 다당 백신과 대상 포진 백신을 동시에 접종하여도 예방 능력과 안전성의 차이가 없어 동시 접종이 가능합니다.
평생 4~5회 접종 권장
기초 접종 생후 2, 4, 6개월 3회
추가 접종 생후 12~15개월 1회
다당 백신 65세 이상 연령에서 1회
단백 결합 백신 다당 백신
10가 13가 23가
생주 6주 이상부터 접종 가능 국가에서 만 65세 이상의 어르신들에게 지원
생주 6주부터 59개월 이하의 영ㆍ유아에서 접종 가능
대상 포진
대상 포진은 수두-대상 포진 바이러스가 몸 속에 잠복 상태로 존재하고 있다가 다시 활성화되면서 발생하는 질환입니다.
보통은 수일 사이에 피부에 발진과 특징적인 물집 형태의 병변이 나타나고 해당 부위에 통증이 동반됩니다.
대상 포진은 젊은 사람에서는 드물게 나타나고 대개는 면역력이 떨어지는 60세 이상의 성인에게서 발병하게 됩니다.
대상 포진의 대표적인 증상
몸의 한쪽 편으로 심한 통증이나 감각 이상이 나타나는 것이라고 할 수 있는데 두통이나 통증, 팔다리의 저림, 근육통 등의 증상을 호소하게 됩니다.
초반에는 특별히 피부에 눈으로 보이는 이상없이 이런 통증이 먼저 발생하지만 시간이 지나면서 대부분 수일 내에 물집이 나타나고 그 후 3일 이내에 고름집 모양으로 변하게 됩니다.
부위에 따라 다양한 합병증이 발생하는데 눈이나 입같은 안면부에 나타나는 경우 안면의 신경마비 증상이 올 수 있습니다.
접종은 간단하게 팔 위쪽에 1회만 주사로 끝나게 됩니다.
[ 주의해야 할 환자 ]
  • 젤라틴 알레르기가 있는 경우
  • 면역력이 약한 사람 (백혈병이나 림프종, 에이즈, 골수 이식 환자)
  • 임산부나 임신 가능성이 있으신 여성
DTP 백신
백일해와 파상풍균에 의한 감염을 예방해주는 백신입니다.
  • DTaP
    소아용 백신
  • Tdap
    성인용 백신
  • Td
    Tdap에서 백일해 톡소이드가 빠진 백신
1차부터 3차까지 기본적인 접종을 해준 후 그 후 꾸준히 추가 접종을 통해 예방해주는 것이 좋아요
1차 생후 2개월 5차까지는 소아용 백신인 DTaP을 맞는 것이 좋지만 6차! 만 11세가 지난 후 부터는 Tdap이나 Td 백신으로 접종해주시면 되요
6차 이후 10년에 한번씩 추가 접종
2차 생후 4개월
3차 생후 6개월
4차 생후 15개월에서 18개월
5차 만 4세에서 6세
6차 만 11세에서 12세
  • 파상풍
    상처 부위에 발생한 파상풍 균이 신경 독소를 만들어 내게 되는데 이 독소로 인해서 몸이 아프고 근육이 수축되면서 경우에 따라서는 경련성 마비도 동반할 수 있답니다.
    파상풍 균은 흙에서 주로 발견되고 상처 부위를 깨끗하게 소독해주면 어느 정도의 예방은 가능하지만 잠복기가 3일에서 3주나 되고 또 처음에는 상처를 입은 주위에서만 발생하지만 몸 전체까지 번질 수 있어요.
    거기다 사망률도 10~90%로 다양하기 때문에 감염 의심이 된다면 접종을 통해 예방해주는 것이 필요합니다.
  • 백일해
    보르데텔라 백일해균 감염으로 발생하는 호흡기 질환인데 발작이나 구토 등의 증상이 동반된 기침이 대표적이라고 할 수 있어요.
    현재는 예방 접종으로 현저히 감소한 질환이긴 하지만 연령이 어릴수록 사망률이 높기 때문에 접종을 통해 미리 예방해주는 것이 좋아요.